[뉴스부산] 뉴스부산 애독자 여러분! 2020년 경자년 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 '흰쥐의 해'를 맞아, '뉴스부산ART - 설파(雪波) 안창수 화백'이 뉴스부산 독자들께 '새해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는 신년 그림'을 보내왔습니다.
육십 갑자 중 37번째에 해당하는 경자년(庚子年)의 '쥐'는 다산과 풍요, 그리고 번영을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년 그림을 보내주신 설파 선생에게 감사드립니다.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