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되는 2020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26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30일 발표했다. ‘교육공무직원’은 부산시교육청 산하 각급 기관 및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무기계약직 근로자를 말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교육공무직원은 학교급식종사자(조리사․조리원) 213명과 돌봄전담사 14명, 특수교육실무원 11명, 사서 9명, 사감 8명 등 총 7개 직종 263명이다.
시험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한다. 또 응시원서는 오는 2020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부산시교육청 관리과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2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http://www.pen.go.kr) ‘고시/공고’ 공고문 또는 부산시교육청 관리과 051-860-064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채용방식을 학교장 위임채용에서 교육감 직접채용 방식으로 전환하여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부터는 인성과 직무능력을 갖춘 우수한 교육공무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인․적성 시험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년간 용역근로자 1,290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하는 등 공공기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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