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1-10 13:37:34
기사수정




[뉴스부산] 부산시가 10일부터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2020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계획을 시행한다.

 

시는 설 연휴 2주 전인 오는 23일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 부서가 137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노숙인쉼터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추진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 1인당 5만 원씩 명절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관계기관과 함께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품 지원에도 나선다.

 

관련 기관들의 훈훈한 나눔도 이어질 계획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기업인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섰다.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오는 13일, 부산시청에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갖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8천 세대에 총 4억 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와 한국자산관리공사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 2천 세대에 세대당 5만 원씩 총 6억 원 상당의 명절지원금을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는 저소득층과 싱글맘 320세대에 총 8천만 원 상당의 영·유아용품을 지원한다. 더불어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서정의)에서는 6천6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2천655세대에게 주․부식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이뤄지는 구·군과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이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설에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의 관심과 보살핌으로 희망과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44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은 '당신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일상에서 특별함까지, "당신이 지켜보는 세상"을 알려주십시오. This is newsbusan.com, an internet newspaper. NewsBusan, contains your story. Because your story is news. From your daily life to anything special, let me know the world you watch. We will put our article in the right perspective of newsbusan. 업무제휴 newsbusancom@daum.net "

로마나 시선두기
최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산시, 3월 28일부터 미국·유럽발 입국자 긴급 수송 시작
  •  기사 이미지 “힘내라 부산" 코로나19 극복 ... 시민 기부금품, 41억 원 넘어
  •  기사 이미지 동백전 10% 캐시백, 4월까지 연장 ... 월 한도 100만원
청조466호 3월호
업무제휴
뉴스부산AR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