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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25 0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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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Gyeongho Kang




송구영신(送舊迎新)



▲ 大谷 金龍奎
희망(希望)찬 새해의 밝은 태양(太陽)이 힘차게 오른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오늘 25일은 우리의 고유명절(固有名節) 설날입니다.


우리 모두 경자년(庚子年)을 希望과 풍요(豊饒), 더불어 함께 사람이 존경(尊敬) 받는 사회(社會), 항상 웃음과 행복(幸福)이 넘치고 걱정과 근심이 없는 청렴(淸廉)한 社會, 복지(福祉)가 넘치는 나라를 만들어 우리들 후손(後孫)에게 물려줍시다.


그리고 새해는 모두 건강(健康)하고 가내(家內) 두루 평안(平安)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소구소원성취(所求所願成就) 만사여의형통(萬事如意亨通) 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祈願)합니다.


감사(感謝)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庚子年 음력 초하루. 우리의 전통명절(傳統名節) 설날을 맞아 大谷 龍奎 두 손 모아 드립니다.



大谷 龍奎 합장




경자년(庚子年) 새해 설날을 맞아, 본지 독자이신 大谷 김용규 선생이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글'을 뉴스부산 앞으로 보내왔다. 大谷 선생과 국내·외 뉴스부산닷컴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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