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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25 0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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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by Gyeongho Kang





< 포구통신 3 >


- 또 부치고 싶은 편지(1) -





걷고 있다고 다 길이 아니다
무엇을 향하여 가겠다는 생각이
나서야 비로소 길이 된다


그대는 길을 내어
나에게로 오고 있는데


날은 저물어 가고
길과 길 사이 시나브로 다리가 놓이네


그 길이 어느 듯 내 몸 속에서
그대에게 가는 길이 되었네



이삼성(시인, 문학평론가)




▶시작 노트 : 지난 한 해 관심과 배려(길의 의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시도 한때는 떫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성숙했듯이 저희도 깊은 후의 잊지 않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삼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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