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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28 19:15:04
  • 수정 2020-01-28 1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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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사람들 - 박진우 한의사의 건강이야기







(32) 뇌혈관 질환



여러 가지 질병이 있지만 뇌혈관 질환만큼 고약한 병이 있을까?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는 것은 물론, 국내 사망원인 1위에도 자주 등극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이 있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운동을 생활화하고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며, 질 좋은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뇌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편이 된다.


또 비만인 경우는 체중을 감량할 수 있도록 하며 너무 마른경우는 체중을 늘릴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자주 스트레칭을 하고 차를 마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요즈음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니 옛날처럼 노인성 질환으로만 치부하지 않을 일이다.


뇌혈관 질환 발병 가능성을 알 수 있는 자각 증상으로는 갑자기 한 쪽 팔다리에 힘이 없고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거나,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발음이 어둔해지고, 걸을 때 술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갑자기 한 쪽이 흐리게 보이고 한 쪽 눈이 잘 안 보이거나, 갑자기 심한 두통이 있거나 하는 것들이 있다. 이럴 때는 가까운 큰 병원으로 지체 없이 가야한다.


또 가족 중 뇌혈관 질환 환자가 있거나 혈액 중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이 많거나 두통이 잦거나하면 평소에 더욱 조심하고, 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한방 요법은 피를 맑히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는 장점이 있으므로, 평소에 잘 활용하면 뇌혈관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박진우(광진한의원 원장) dorim2129@hanmail.net




☞ 관련기사, 박진우 한의사 건강이야기(31) 안면 경련
-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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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www.newsbusan.com)은 지난 6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박진우 한의사(광진한의원 원장)의 [박진우 한의사의 건강이야기]를 게재하고 있다. 오늘은 서른한 번째로 '안면마비'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 원장의 간결한 진단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 상식'과 '건강한 삶에 대한 실천적 사항' 등을 점검해보는 '자기건강코너'가 되기를 기대한다. - 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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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의사 박진우(광진한의원 원장) ☞ 행복한 삶에 관심을 두며, 그의 실천적 행위로 정신적.육체적 수련을 다양하게 실험하고 있다. 지난 1990년 11월, 부산 수영구 무학로9번길(광안동)에서 광진한의원을 개원했다. 이웃과 함께 하는 침술 봉사활동 등을 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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