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건강연구가 동제 이병도 선생이 입춘을 맞아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술술 풀리는 한 해를 기원한다며 '뉴스부산' 독자에게 보내온 '입춘대길 만사형통(立春大吉 萬事亨通)' 글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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