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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0 17:29:39
  • 수정 2020-02-20 17: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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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매망 확보와 온라인 무역대응력 강화를 위해 알리바바그룹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업계 1위인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원 2년 차인 지난해에는 입점 기업 25개사의 수출실적이 약 1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참여한 기업 대부분의 전년 대비 바이어 상담 및 수출실적이 증가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 3년 연속 지원을 이어가기로 하고, 수출실적과 스토어 운영 능력을 평가하여 2년 차, 3년 차 지원 기업을 각각 선정해 온라인 시장 판로 확대와 거래선 연장을 지원한다.


부산시가 지원하는 알리바바닷컴의 유료회원(골드서플라이어멤버) 가입은 알리바바닷컴 측에서 기업의 금융신용도, 제품의 표준 규격, 재무재표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입점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는 해외전시회나 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가 기업의 신용이나 수출능력 등의 확인 절차 없이 바로 구체적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일종의 기업의 주요한 스펙을 확보한 셈이 된다.


이날 부산시가 밝힌 '알리바바닷컴 한국 파트너사와 실시한 입점 기업 방문컨설팅'에서 '알리바바닷컴 활용에 대한 만족도'에서 ▲높은 가성비, 접촉 수, 즉시성과 편리함 등이 대체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올해는 알리바바 Alibaba 그룹 계열의 중국 최대 오픈마켓인 '알리익스프레스 입점'도 함께 지원한다.

☞ 알리익스프레스 : 월평균 2억 명 이상이 방문하는 최대 해외직구 사이트로 현재 세계 230여 개 국가 및 지역을 커버하고 있다. 특히, 알리바바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화장품이 해외직구 1위 품목으로 선정된 가운데 한국 화장품은 한류와 더불어 온라인 역직구 규모가 5조 원에 달하며 최근 5년간 무려 3.5배 성장하는 등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품목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온라인몰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주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역업체 수출 증대를 위한 최고의 해법은 온라인 마켓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해외통합마케팅시스템(http://trade.busan.go.kr)으로 3월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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