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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0 22:25:13
  • 수정 2020-02-20 22: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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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은 20일 병원을 찾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2명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잠정 폐쇄했던 병원 응급실을 이날 해제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좋은강안병원은 이날 저녁 7시 32분,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본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최종 음성으로 확인되었다"며, "전파 예방을 위해 시행했던 응급실 폐쇄 조치는 해제되었다"는 '좋은강안병원 응급실 폐쇄조치 해제 안내'라는 공지를 발표했다.


앞서 좋은광안병원은 이날 오후 1시쯤 기침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70대 두 명에 대하여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판단, 이들을 격리하고 보건당국에 진단검사를 요청하였으며, 예방 차원에서 응급실을 폐쇄했다.

한편, 이날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BHS한서병원을 내원한 의심환자 1명도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응급실 잠정 폐쇄조치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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