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5-14 23:36:36
기사수정


(수영넷) 강경호 기자 = 민락동 마을건강센터는 오는 6월 21일부터 ‘당뇨의 이해와 관리방법에 대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민락동마을건강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이 모임은 관내 및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7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민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자조모임에는 고신대학교 고광욱 교수와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강사로 나선다.


한편 스트레스 및 체지방 측정과 만성질환 상담 등 각종보건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주민들은 ‘마을건강센터’에서 접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접수처(051-610-6091~3)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수영넷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은 지역의 정보와 소통의 플랫폼입니다
    <뉴스부산>은 소소한 일상이 묻어나는 지역의 사랑방입니다.
    <뉴스부산>은 따뜻하고 훈훈한! 싱그럽고 아름다운 이웃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와 뉴스부산이 만나면 경쟁력이 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화디자인
최근 1달, 많이 본 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