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적마스크 5부제 두 번째 일요일인 22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전국에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287만 6천 개라고 이날 밝혔다.
부산지역의 경우, 이날 문을 여는 휴일 마스크 판매 약국 502곳에서 약국별로 350개가 공급된다. 시는 관내 휴일 마스크 판매 약국 502곳을 지난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자세한 내용은 약국은 대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휴일지킴이약국'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리동네약국 마스크판매를 확인할 수 있는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에서 실시간판매 수량 등을 확인하고,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운영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휴일지킴이약국 www.pharm114.co.kr
☞시 공적마스크 재고 www.busan.go.kr/maskinfo
☞농협 하나로마트 www.nhhanaro.co.kr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소지하고 방문해야한다. 다만 대리 구매의 경우,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까지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2010년부터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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