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 '미소'를 주제로 하는 최진식 작가의 개인전이 지난 7일부터 수영구 연수로 335번길에 위치한 이젤갤러리(EASEL)에서 열리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지난 1991년부터 이어온 작가의 제50회 개인전으로 이젤갤러리가 기획한 초대전이다.
최 작가는 국내외 단체기획 및 주요아트페어 420여 회 참가했고, 주요 공모전 입상과 주요 기관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현재 Mixed Media 연구소 소장, 중국 하남성 안양사범대학교 미술과 객원교수로 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