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파(雪波) 안창수 화백, '소나무'
[뉴스부산ART] 설파(雪波) 안창수 화백이 경자년 춘삼월, '초목의 군자'로 늘 푸른 소나무를 작업했다. 高山에 뿌리내린 솔잎 푸르름이 부는 바람에 흔들리듯, 獨也靑靑 소나무의 모습을 담았다. "아~ 소나무야 푸르구나." (화선지 수묵채색, 74x144cm)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뉴스부산은 지역 중심의 여러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업무제휴 newsbusanco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