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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30 0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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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지난 20일 등교수업 이후, 부산의 고3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등교했던 학생과 교직원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방역 당국은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29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0분쯤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A군이 신종 코로나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이날 오전 학교에서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여 조퇴한 뒤,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30일 오전, 같은 반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방역을 실시한다. 다음달 1일부터 등교수업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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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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