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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4 01:46:12
  • 수정 2020-09-15 02: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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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s://twitter.com/stvv(신트 트라위던VV 트위터 캡쳐). 전반전 스코아 2-2, 벨기에 무대 진출 후 터진 데뷔골과 멀티골을 기록한 이승우 선수의 환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뉴스부산]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 선수가 존재감을 과시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벨기에 이적 후, 벨기에리그 시즌 첫 골이자 벨기에 무대 데뷔골과 멀티골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오전(한국시간) 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 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 나선 이승우 선수는 이날 벨기에 프로축구 무대 진출 이후 첫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앤트워프를 상대로 티골을 작렬하는 등 쾌조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팀은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헬 반 스타엔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이승우 선수는 전반 1분만에 콜리디오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지난해 8월 벨기에 무대 진출 이후 터진 벨기에 무대 데뷔골이자, 벨기에리그 시즌 첫 골이었다.


앤트워프의 동점 골로 1-1 상황이던 전반 22분에는 상대 수비의 실책으로 동료가 내어 준 패스를 받아 패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앤트워프 골망을 흔들며 한 골을 더 추가했다.


그러나 2-2로 전반을 마친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들어 종료 직전 프리킥 상황에서 골을 허용해 이승우 선수의 활약에도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로 자신감을 찾은 이승우 선수가 머스캣 감독이 구상하는 팀 운용의 중심 선수로 중용되어 그동안 발휘하지 못했던 축구 재능을 그라운드에서 마음껏 꽃피우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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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CAC위원, 문화기획자, 예술감상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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