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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8 02:55:51
  • 수정 2020-09-28 0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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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3경기 연속골 도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손흥민(토트넘) 선수가 27일 밤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캐슬과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후반교체 아웃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후 가진 손흥민 선수의 하프타임에 교체 출전이 계획된 것인지 부상인가를 묻은 질문에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부상이다"며 한동안 볼 수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 어떤 부상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답했다.



이날 손흥민 선수는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골대를 2번이나 맞추는 아쉬움속에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하지만 이는 30일 카라바오컵 4라운드 첼시와 16강전을 앞둔 체력 안배 차원의 교체아웃이 아니었던 것이다.


한편, 앞서 치른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 3차 예선 선발에 이어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에 나선 손흥민 선수는 전반 25분,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에 기여했다. 상대 공격 차단 후 왼쪽 측면의 케인에게 패스한 볼을 케인이 골문 앞으로 크로스하자 뛰어들던 루카스 모우라가 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 선수는 전반 30분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왼쪽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42분에는 아크 왼쪽서 특유의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도 크로스바 골대 상단을 맞고 나오면서 최근 2경기 5골 2도움에 이어 기대했던 3경기 연속골은 만들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을 베르흐베인과 교체한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릭 다이어의 핸드볼 파울로 칼럼 윌슨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해 뉴캐슬과 1:1로 경기를 마쳤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는 이날 손흥민에게 평점 7.6점을 부여했다. 선제골의 루카스 모우라와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이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물러난 토트넘은 오는 30일 오전 3시 45분,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4라운드에서 첼시와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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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CAC위원, 문화기획자, 예술감상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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