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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9 23:46:34
  • 수정 2020-09-29 23: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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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박계원(전 SK 코치) 부산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취임식이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 선수 및 학교와 부산중·고총동창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고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뉴스부산] 박계원(전 SK 코치) 부산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취임식이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 선수 및 학교와 부산중·고총동창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고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부산고 동문(41회)인 박 신임감독은 1985년 입학 이후, 35년 만에 모교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총동창회에 따르면 이날 박 신임 감독은 취임 인사말에서 선수 생활은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기본기와 함께 인성 또한 중요하다는 자신의 야구철학을 부원들에게 소개하고, 명문 부산고의 긍지와 자부심을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구 명문의 명성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축사에 나선 총동창회 손정목 야구부후원회장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라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일화를 소개하며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신임 감독과 훌륭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신임 박계원 감독은 대연초-부산중-부산고-고려대를 졸업하고 1992년 롯데 입단 이후, 쌍방울·해태·SK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2002년 SK에서 은퇴 이후 2004년부터 SK·롯데·KT 등에서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2021년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에 박성재(포수)와 이상연(투수) 선수가, LG 트윈스에 김형욱(내야수) 선수가 지명됨에 따라, 앞서 한화에 1차 지명된 정민규(내야수) 선수를 포함해 4명이 프로에 진출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총동창회 한 관계자는 "모교와 동문사회를 잇는 야구부와 신임 감독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현역 시절 활동과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야구명문 부산고의 명성을 찾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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