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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2 1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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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 한국문화재재단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는 `2020년 김해자 누비장 기획행사`가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부산 광안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누비장의 세계를 호흡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광안갤러리, '김해자 누비장 기획행사'


[뉴스부산art] 한국문화재재단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는 '2020년 김해자 누비장 기획행사'가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부산 광안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누비장의 세계를 호흡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획행사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 김해자 선생의 작품이 사회 환원차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1992년 제17회 전승공예대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1996년 당시 40대 최연소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최초의 누비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승려들의 납의(衲衣)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지는 누비옷은 옷의 겉감과 안감 사이에 솜 등을 넣거나 겹쳐 바느질해 만든 옷으로, 누비 간격과 바느질 땀수 및 형태에 따라 구분되는 손누비는 옷의 전체를 조망하는 장인의 안목과 정성이 필요한 예술이다.


광안갤러리에서는 지난해 2월(나비처럼 누빌레라)과 10월(김해자전) 2차례에 걸쳐, 전시와 손누비 체험전을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립미술관, '중국동시대미술 3부작


[뉴스부산art] 부산시립미술관의 올해 첫 국제전 '중국동시대미술 3부작: 상흔을 넘어'가 2021년 2월 28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에서 전시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중국 현대미술사에서 최초로 아방가르드 정신을 구현했던 ‘싱싱화회’의 대표작가 ‘주진스(1954년생)’, 1990년대 정부 통제에 저항했던 ‘아파트먼트 운동’을 주도했던 ‘쑹둥(1966년생)’, 후기산업사회의 감수성을 보여준 포스트-센스 센시빌리티(Post-Sense Sensibility) 그룹의 ‘류웨이(1972년생)’ 등 3인의 대표작품 영상, 평면 회화 38점이 공개된다.


전시 관람은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1일 13회씩 예약제로, 1회당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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