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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9 03:37:45
  • 수정 2020-10-19 0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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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베트남 수출 대행 유통 서비스 플랫폼 ㈜여심서울(대표 김동희)은 최근 국내 500여 개 중소기업 및 청년 스타트업 제품들을 대상으로 185만 달러(판가 기준) 상당의 베트남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사진은 ㈜여심서울의 김동희 대표.


[뉴스부산] 베트남 수출 대행 유통 서비스 플랫폼 ㈜여심서울(대표 김동희)은 최근 국내 500여 개 중소기업 및 청년 스타트업 제품들을 대상으로 185만 달러(판가 기준) 상당의 베트남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그중 부산 소재 기업 5개 업체에서 약 7천 불 이상의 초기 수출실적을 이뤄 내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위축된 경제 위기에서도 하반기 부산 소재 제조업 수출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여심서울에 따르면 지난 9월 첫 선적으로 시작된 이번 수출 프로젝트는 약 1년 전부터 진행된 '국내 중소기업 및 청년 스타트업의 수출사업'의 결과로, 베트남 온·오프라인 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베트남 국영방송국인 베트남 텔레비전 케이블(VTVcab)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수출사업은 베트남 현지 진출과 온·오프라인 몰 입점 등 단순 대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심서울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VTVcab와 함께 현지 유통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점이 기존의 협업과는 달리 눈여겨볼 사항이다.


한류형 홍보 콘텐츠 또한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 CJ ENM의 베트남 법인 다다스튜디오(DADA studio)에서 제작하고, VTVcab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출 준비에서 현지 마케팅 및 유통까지 'ONE STOP'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부산 소재 기업의 높은 제품력과 생산력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수출 및 수출지원을 확대하고, 국내 공공기관·지자체 등의 협업과 정부지원사업 및 개별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희 대표는 "현재 베트남에 직접 구축하고 있는 '한국형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의 활성화와 확대를 통해, 매년 1,000여 개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과 1,000만명의 온라인 유저 확보에 주력하겠다"며, "Made In Korea 드럭스토어 구축을 추진해, 단기간에 수출 1,000만불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심서울은 최근 현대백화점 면세점과 'K-BEAUTY 기업의 발굴 및 브랜딩' 등 해외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수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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