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10-19 19:57:30
기사수정




[뉴스부산] 국내 유명 프로듀서와 함께 하는 ‘2020 부산음악창작소 싱글 음반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뮤지션을 10월 26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19일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뮤지션에게 국내 유명 대중음악 프로듀서와 작업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음악적 재능을 끌어내고자 기획됐다.


실력파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돕플라밍고, 싹쓰리 ‘그 여름을 틀어줘’와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의 작곡가 심은지, 온앤오프 EXO 태연 등의 곡을 프로듀싱한 모노트리가 심사위원과 프로듀서를 맡는다.


서류 평가와 실연 평가를 거쳐 11월 10일 최종적으로 3팀의 지역 뮤지션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뮤지션은 싱글 음원 1곡의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과 음반·뮤직비디오 제작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은 부산음악창작소 이메일(musiclabbusan@gmail.com)로 하고, 문의는 051-749-9133번으로 하면 된다.


뉴스부산 www.newsbsan.com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