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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2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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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자료대출`은 본인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증을 제시해야 한다. 다만,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권수`는 5권으로, 전자책 대출권수는 별도이다.



[뉴스부산] ‘부산도서관’이 오는 4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열고, 오후 4시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부산도서관은 사상구 덕포동 지하철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4개의 자료실과 11개의 특화공간, 개방적 구조로 인근 주거지역과 소통하는 공공보행로를 확보해 주변 모든 곳에서 접근이 가능한 외부공간으로 구성했다.


일반도서, 아동도서 등 111,969권의 도서와 전자책, 오디오북 등 7,589종의 비도서 자료를 비치하고 대출・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술DB, 음악·영화·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 등 23개의 다양한 온라인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자료대출'은 본인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증을 제시해야 한다. 다만,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권수'는 5권으로, 전자책 대출권수는 별도이다.


또 '대출기간'은 대출일 포함하여 15일이며, 반납일이 휴관일인 경우는 그 다음날 반납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화~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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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시민의 서재 "부산도서관" 개관, 11월 4일 오후 2시

.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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