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전설의 심해어`라 불리는 돗돔 경매가 오늘(11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이루어져 270만원에 낙찰됐다. 몸길이 약 1.8미터, 무게 약 120킬로그램의 대형 돗돔이다. 사진=부산공동어시장
[뉴스부산] 낚시인들에게 '전설의 심해어'라 불리는 돗돔 경매가 오늘(11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이루어져 270만원에 낙찰됐다. 몸길이 약 1.8미터, 무게 약 120킬로그램의 대형 돗돔이다.
▲ [뉴스부산] `전설의 심해어`라 불리는 돗돔 경매가 오늘(11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이루어져 270만원에 낙찰됐다. 몸길이 약 1.8미터, 무게 약 120킬로그램의 대형 돗돔이다. 사진=부산공동어시장
이날 부산공동어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 돗돔은 여수지역 한 어선이 거문도 앞바다에서 조업해 차량으로 싣고 부산공동어시장에 위판한 것으로, 이날 새벽 6시 부산공동어시장의 중도매인에게 270만원에 낙찰되어 부산 서구 충무동 한 선어전문 횟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뉴스부산] `전설의 심해어`라 불리는 돗돔 경매가 오늘(11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이루어져 270만원에 낙찰됐다. 몸길이 약 1.8미터, 무게 약 120킬로그램의 대형 돗돔이다. 사진=부산공동어시장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지난 2017년 6월 몸길이 175센티미터짜리 돗돔이 280만 원에 판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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