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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1 2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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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넷=강경호 기자]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한류축제인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사업설명회21일 오전 10 BOF 관계자 및 미래고속(주), 호텔농심, 한세투어 등 다수의 기업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8층 시걸에서 진행되었다.


시비와 국비 36억 원이 들어가는 올해 BOF의 예상 관람 인원은 해외 2만 명을 포함한 15만 명으로 1022일 아시아드주경기장의 개막식에서 1031일 영화의전당 야외무대 폐막식까지 10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해운대구남로, 부산시민공원, 서면놀이마당, 용두산공원, 영화의전당 등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개·폐막식을 제외하고 무료 공연 위주의 개방된 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부산중심의 신규 콘텐츠와 부산지역 콘텐츠,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제신문을 활용한 지역 홍보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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