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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14 20:07:52
  • 수정 2021-01-14 2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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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 Kang Gyeongho, ˝WORK˝, Oil on Canvas(부분), 1990.


[뉴스부산]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공연, 전시 등이 중단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2021 부산 문화예술인 긴급생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 원씩 총 20억 원 규모로, 설 연휴 전까지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연계한 ‘부산형 재난지원금’으로, 시는 지난해에도 총 2,347명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각 50만 원씩 총 12억여 원의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자로,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아닌 전문예술단체 소속 직장 가입자는 포함된다. 또한,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요건 충족 시에는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5일~22일까지 8일간,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scf.or.kr)를 통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접수를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한 경우(만 65세 이상 고령자, PC 및 모바일 사용 취약자 등)에만 부산문화재단 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신청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공고문, 또는 부산문화재단 051-745-7256~6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지역 내 민간 소극장 운영비 지원(18개 단체, 167백만 원), 온라인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창작활동 및 제작 지원(179개 단체, 742백만 원),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17개 프로젝트, 183개 작품)에 609명이 참여하는 일자리를 제공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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