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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1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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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현대미술협회 정일환 이사장(사진 왼쪽)과 강정호(오른쪽) 기획이사 겸 초대작가. 수영넷DB,




()한국현대미술협회(정일환 이사장)는 사드배치로 인해 주춤했던 한중교류 등에 대하여 최근 중국과 홍콩 등 미술작가 및 협회 관계자와 2018년도 한중교류에 대한 협의를 재개하였다.


정일환 이사장은 20017대 이사장에 취임 후 사단법인화, 대한민국미술대상 등 제도를 정비하고, 기존의 한중우수작가교류전 외에도 아트페어·초대전·아트쇼와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북경, 동경, LA, 프랑스 등 국제적으로 협회와 회원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한국현대미술협회는 지난 1983년 한국정예작가협회로 출발하여 그동안 지역 화단의 유망신인을 발굴하고, 한국문화의전통 계승 및 미술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의 중견 예술단체이다.


강경호 기자 suyeongne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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