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 오는 26일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을 앞둔 지난 23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시장 모습. 점심을 넘긴 이른 오후 시간이지만 시장은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곡물을 파는 가게에 유독 많은 사람들이 모여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상인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 [뉴스부산=포토] 오는 26일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을 앞둔 지난 23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시장 모습.
▲ [뉴스부산=포토] 오는 26일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을 앞둔 지난 23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시장 어느 생선가게 앞. 병어와 가자미 등 생선이 즐비하게 늘어선 가운데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부산=포토] 오는 26일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을 앞둔 지난 23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시장 모습. 점심을 넘긴 이른 오후 시간이지만 시장은 평소보다 많은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곡물을 파는 가게에 유독 많은 사람이 모여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상인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어느 생선가게 앞에는 병어와 가자미 등 생선이 즐비하게 늘어서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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