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G GYEONGHO, 산청석인상(山淸石人像), 2021.2.24.
▲ KANG GYEONGHO, 산청석인상(山淸石人像), 2021.2.24.
▲ KANG GYEONGHO, 산청석인상(山淸石人像), 2021.2.24.
산청석인상 (山淸石人像)
▲ KANG GYEONGHO, 삼산리석인상(三山里石人像), 2021.2.24.
▲ KANG GYEONGHO, 삼산리석인상(三山里石人像), 2021.2.24.
▲ KANG GYEONGHO, 삼산리석인상(三山里石人像), 2021.2.24.
삼산리석인상 (三山里石人像)
▲ KANG GYEONGHO, 성산석인상(城山石人像), 2021.2.24.
▲ KANG GYEONGHO, 성산석인상(城山石人像), 2021.2.24.
▲ KANG GYEONGHO, 성산석인상(城山石人像), 2021.2.24.
성산석인상(城山石人像)
■ 뉴스부산ART=강경호이야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석당박물관(石堂博物館) 앞에는 산청(山淸)·삼산리(三山里)·성산(城山) 등 지명을 딴 석인상(石人像)이 세월의 부침을 간직한 채 서 있다. 잠시, 마음과 정성으로 이들을 다듬었을 석공을 떠올려 본다. 그리고 시간과 또한 알 수 없는 사연과 조우(遭遇)해본다.
글.그림 강경호(예술감상전문가)
Writing and painting; Kang GyeongHo(author, art appreciation expert)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