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5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삼광사 봉축점등대법회`에서 ˝오늘 대법회는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연등처럼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 모두에게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이 의미를 소중하게 되새겨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 ‘삼광사 봉축점등대법회’ 모습. 사진=부산교육청(2020.5.5.)
▲ [뉴스부산]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5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삼광사 봉축점등대법회`에서 ˝오늘 대법회는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연등처럼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 모두에게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이 의미를 소중하게 되새겨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뉴스부산]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서병수·백종헌 국회의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영제 주지스님, 삼광사 스님 및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삼광사 봉축점등대법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오늘 대법회는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연등처럼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 모두에게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이 의미를 소중하게 되새겨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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