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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4 15: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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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5월 23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는 가운데 5월 14일 목요일 오후 1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명으로 총 확진자는 5,376명으로 늘어났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 중 현재 치료중(격리중)인 확진자는 263명이다. 또 이날 격리해제(퇴원)는 18명, 사망자는 0명으로 총 사망자는 122명이다. 신규 확진자 44명 중 수영구가 →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해운대구 → 9명, 동래구, 강서구, 기장군 → 각 4명, 부산진구, 남구, 북구, 연제구 → 각 2명, 영도구, 사하구, 사상구, 기타(해외입국) → 각 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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