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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3 14:21:45
  • 수정 2021-07-13 1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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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는 지역 사업체와 상생을 위해 시민 소통 캐릭터인 ‘부기’의 이용 인정을 받은 업체에 한해,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주류나 담배 등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과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제품 이외에는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또는 소상공인) 확인서, 납세 증명서를 이메일(young89s@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이용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이용이 인정되면 약관에 서명 후 즉시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서는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7월 중순 이후에는 홈페이지 내 이용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1년이나 연장 기간은 3년이며,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정식으로 선보인 '부기'는 각종 라디오와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시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5월 부산시가 성년의 날을 기념해 5만 명을 대상으로 배포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40분 만에 소진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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