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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6 0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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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https://www.tottenhamhotspur.com (캡쳐, 2021-8-16)


뉴스부산=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 선수가 개막전에서 절묘한 감아차기 슛으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트 시티를 1-0으로 누르고, 누누 에스피리누 산투 감독에게 첫승을 선사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역습 찬스에서 모우라의 패스와 베르흐베인으로 이어진 후반 10분, 절묘한 왼발 감아차기로 구석 골망을 흔드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해리 케인이 빠진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함성과 응원 속에 루카스 모우라, 베르흐베인, 자펫 탕강카 등 선수들의 투지가 빛난 경기였다. 경기 후 팬들이 뽑는 킹 오브 더 매치는 손흥민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따낸 토트넘은 맨유, 첼시, 리버풀, 웨스트헴, 에버턴, 브렌트퍼트, 왓퍼드, 브라이턴, 레스터시티 등과 나란히 1승을 올렸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대 파우스(8.19.)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대 울프스(8.22.), 왓퍼드(8.29.), 크리스털 팰리스(9.11.) 등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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