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사)한국공법학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법학 학술행사 `2021 한국공법학자대회(9.10~11. 파크하얏트 부산)`가 10일, ‘통합과 분권 : 전환시대의 공법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박형준 부산시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등 30여 개의 학회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도권 일극주의 심화에 우려를 나타내고, 법과 제도의 뒷받침을 통한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역설했다.
뉴스부산=(사)한국공법학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법학 학술행사 '2021 한국공법학자대회(9.10~11. 파크하얏트 부산)'가 10일, ‘통합과 분권 : 전환시대의 공법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박형준 부산시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등 30여 개의 학회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도권 일극주의 심화에 우려를 나타내고, 법과 제도의 뒷받침을 통한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역설했다.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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