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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4 0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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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ART=강경호이야기




▲ Photo = Kang Gyeongho | Sept. 12, 2021




이 순간이 행복인 것을



언제부터인가

소소한 일상을 잊고 살았네요


지금,

이 순간이 행복인 것을




세상과 이별을 고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두커니.

문득 자신을 돌이켜본다.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또 얼마나 시간은 고귀한가.

Sept. 12, 2021




강경호(아티스트, 문화기획자)

Kang Gyeongho (Artist, cultural planner)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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