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9-29 21:59:26
기사수정

▲ 뉴스부산art = Kang GyeongHo, 화천대유-1, Digital art, 2021.9.29




뉴스부산ART=강경호이야기



요즘 이거 모르면 무식하다는 소릴 듣는다.

느닷없이 주역 14번째 배열된 괘명

'화천대유'가 소환되고 있다

50 그리고 억....

예술의 경계가 사라진 지금

굳이 현대미술로 치자면,

동시대 행위 미술의 시작쯤이라 할까


Sept. 29, 2021


강경호(아티스트, 문화기획자)

Kang Gyeongho (Artist, cultural planner)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부산발 교육혁신 시동", 부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부산시,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 (3.1. 오전 10시 시민회관) 부산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발대식 개최 중앙대학교병원 중증·응급 비상진료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