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추위가 시작된다는 소설(小雪), 저녁 무렵 해운대 모습이다. 붉게 탄 석양 노을이 또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해변을 거니는 3인의 모습이 정겹다. 최철주 기자
뉴스부산포토=추위가 시작된다는 소설(小雪), 저녁 무렵 해운대 모습이다. 붉게 탄 석양 노을이 또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해변을 거니는 3인의 모습이 정겹다.
▲ 뉴스부산포토=11월 22일 소설(小雪), 저녁 무렵 해운대. 최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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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주 기자 gw1manwh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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