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1-24 21:32:50
기사수정

▲ 포토=KANG GYEONGHO. 제13회 부산불꽃축제(광안리, 2017-10-28)



뉴스부산=부산시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맞춰 “With 부산, We do 부산”을 주제로 하는 부산불꽃축제를 12월 24일~31일까지 동부산, 서부산, 원도심 등 부산 전역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

12월 24일~26일까지 3일간 광안리, 다대포, 송도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불꽃을 직접 조합‧연출할 수 있는 불꽃프리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불꽃제품도 제공한다. 포토월, 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불꽃콘서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와 함께 불꽃으로 디자인된 불꽃택배 차량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가슴 속 위로와 희망의 불꽃을 배송한다.


▶‘We Do 부산 불꽃’

12월 31일 자정 올해 마지막 밤하늘을 수 놓는다. 국제관광도시 부산 전역에서 동시에 새해 희망의 불꽃을 짧게 연출,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현장에 오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며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장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출(드론, 문자 연화, 플로팅 조형물 등)로 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형태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불꽃축제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불꽃추억 챌린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챌린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과 코로나 상황에 따라 행사내용은 축소 등 조정될 수 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감자탕=1러시아총영사축사
강경호이야기 = 코로나19와 메타(meta), 메타불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