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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5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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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와 일상에서 시민들이 세계박람회를 접하고 좀 더 알아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포스터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와 일상에서 시민들이 세계박람회를 접하고 좀 더 알아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도시철도 전 역사와 스크린도어, 전동열차 내부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식 홍보 포스터를 붙였고, 부산시 내 전체 공동주택, 공공기관 게시판에도 올해 말까지 홍보 포스터를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벡스코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 패러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현장 인증샷을 촬영하고 ‘오징어 게임’을 외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시는 해운대 벡스코에 지역 웹툰작가(황가은 작가, 멘토스쿨, 마스터클래스 5개팀)가 공동 참여한 라이브 드로잉쇼에서 제작한 대형 웹툰작품을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토존을 설치한다.


또한 해운대 바다전망과 시내 화려한 도시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늘 위의 바다 ‘엑스더스카이(엘시티 98층, 411.6m)’에 등록엑스포를 통해 알려진 전시물을 소개하고, 인증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부산의 하늘에서 엑스포를 만나다’라는 특별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부산의 대표 관광시설을 활용하여 이색적인 홍보 공간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박람회 유치전과 관련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BIE)의 개최지 현장 실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민의 개최 의지’ 부분 배점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부산만이 가지는 특색을 살려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들의 유치 열기 붐업을 유도하고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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