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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일반분양 510필지→ "부산시 거주자 우선 분양" - 일반분양은 12월 초 단독주택 용지 10-1BL(152필지) 시작으로 순차적 시행
  • 기사등록 2021-11-30 1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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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부산시는 당초 지역제한 없이 전국의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던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일반분양되는 주거용 단독주택 용지 510필지가 부산시 거주자 우선 분양으로 변경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는 당초 지역제한 없이 전국의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던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일반분양되는 주거용 단독주택 용지 510필지를 부산시 거주자 우선 분양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부산시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부동산 시장 및 인구 동향, 투기 가능성, 유사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에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시의 요구에 화답해 일반분양을 부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일반분양은 오는 12월 초 단독주택용지 ‘10-1BL’ 152필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급방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추첨으로 진행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단독주택 용지는 약 1,413필지이며, 이 중 이주자 택지 등 우선공급 903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510필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일반분양되는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를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함으로써 부동산 투기를 예방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글로벌 첨단 미래도시 에코델타시티에서 누릴 혜택이 부산시민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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