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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08 1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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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광역시교육청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4,6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초학력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교육청과 단위학교에서 운영하는 이번 기초학력 집중 프로그램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격차와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새 학년 준비를 돕기 위한 것으로, 단위학교 여건에 맞게 마련한 학생 개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과 정서·심리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들은 교육회복 프로그램인 THE(Together Hope Education)배움 프로젝트와 다깨침 윈터스쿨을 비롯해 단위학교 자체 프로그램인 겨울방학 영어캠프, 기초탄탄반, 기초쑥쑥반, 두드림학교 프로그램, 한글 다깨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부산교대생과 연계한 ‘대학생 교사제’,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서구·영도구 학생들을 위한 해양대·동아대 연계 ‘교육 멘토링’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대학생들로부터 학습결손에 대한 맞춤 지원을 받는다.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한글해득 능력 향상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어 읽기진단검사 결과 선정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1인당 8회씩 학습코칭단 및 전문가로부터 집중적으로 학습코칭 및 상담 지원을 받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겨울방학 동안 학교-교육청-지역과 연계한 촘촘한 기초학력 안전망을 강화해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집중 지원해 나갈 것이다”며 “이를 통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http://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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