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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한국-프랑코포니진흥위원회 회원국 대사 접견 - 부산-프랑스어권 국가간 협력방안 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당부
  • 기사등록 2022-04-28 1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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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28일) 오후, 한국-프랑코포니진흥위원회(CPFC) 회원국 대사들을 만나 부산-프랑스어권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28일) 오후, 한국-프랑코포니진흥위원회(CPFC) 회원국 대사들을 만나 부산-프랑스어권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접견에는 프랑소와 봉땅(Franҫois Bontemps) 주한 벨기에대사,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대사, 앙투안 아잠(Antoine Azzam) 주한 레바논대사, 빌리저스 사무일라(Vilijus Samuila) 주한 리투아니아대사 지명자, 코피 필리프 말란(Koffi Philippe Malan) 주한 코트디부아르 참사관 총 5개국 대사 및 참사관이 참석했다.


한국-프랑코포니진흥위원회(CPFC)는 한국에 주재하는 불어권 국제기구(OIF)의 회원국과 참관국의 대사들이 국내 프랑스어 사용권 국가 간 발전 촉진을 위해 2015년 12월에 출범한 단체로, 현재 프랑소와 봉땅(Franҫois Bontemps) 주한 벨기에대사가 의장을 맡고 있다.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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