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art밑동 은행나무둥치만 남긴 채 잘려 나간 은행나무에 5월의 신록이 피고 있다 지나는 길 잠시 쉼터라 여겼었는데 이 어쩔꼬 고마움과 미안함에 May 25, 2022Story of KANG GYEONGHO강경호(아티스트)
밑동 은행나무
둥치만 남긴 채 잘려 나간 은행나무에 5월의 신록이 피고 있다 지나는 길 잠시 쉼터라 여겼었는데 이 어쩔꼬 고마움과 미안함에
May 25, 2022
Story of KANG GYEONGHO
강경호(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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