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6-08 17:46:45
기사수정

▲ 뉴스부산=부산시정 민선 8기의 혁신적 도약 로드맵을 그릴 ‘공약추진기획단’이 8일 출범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공약추진기획단 발대식을 열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20여 일간 박형준호 부산시정 발전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정 민선 8기의 혁신적 도약 로드맵을 그릴 ‘공약추진기획단’이 8일 출범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공약추진기획단 발대식을 열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20여 일간 박형준호 부산시정 발전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권 부산시 정무특보와 성희엽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대표가 공동 단장을 맡은 공약추진기획단은 ‘3+1 핵심 공약’의 기획에 집중한다. 박시장의 핵심 3대 공약인 시민 행복 15분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창업 도시에 더해서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한 행복 행정서비스까지, 기획총괄 분과를 포함해 5대 분과로 운영된다.


20여 일간 운영될 기획단은 정책 분야별 교수, 기관장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박형준 시장의 후보자 시절 ‘3대 핵심 공약 10대 주요 공약’을 전략화하고 구체화한다. 기획 지원을 위해 연구자로 구성된 연구지원단도 운영될 예정으로 촘촘한 정책 기획을 도모할 계획이다.


http://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화디자인
최근 1달, 많이 본 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