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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09 0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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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2022미니서화비엔날레 ˝꿈의 서화˝ 개막일인 지난 4일, 오후규 이사장이 이날 선정된 초대작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희, 양숙지, 김명세, 김윤임, 김정희, 정인동, 안정환, 이돈섭, 이사장, 배철기, 이상록 초대작가.

뉴스부산art=2022미니서화비엔날레 "꿈의 서화" 개막일인 지난 4일,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ACDAK) 오후규 이사장이 이날 선정된 초대작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희, 양숙지, 김명세, 김윤임, 김정희, 정인동, 안정환, 이돈섭, 이사장, 배철기, 이상록 초대작가.


▲ 문일당 김명세 작가, 하얀 섬돌, 화선지 채색 45*60cm. 포토:강경호


이번 초대작가 선정은 지난해 시청 전시실에서 열린 협회전 10주년 기념 회원전에서 선정된 첫 초대작가 16명에 이은 것으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 초대작가 (2022.7.4.) 김명세, 김윤임, 김인종, 김정희, 배철기, 안정환, 양숙지, 윤영화, 이돈섭, 이상록, 정인동, <이상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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