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부산시립미술관은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부산미술’ 소장품 기획전 《모든 것은 서로를 만들어 나간다》 전(展)을 개최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신출의 1929년 작(作) <영가대>부터, 가장 최근작인 이창운의 2018년 작 <편도여행>에 이르기까지 약 90여 년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작품 50여 점을 “근대, 도시, 자본주의, 국가, 역사”라는 주제어 속에서 살펴볼 수 있다.
http://www.new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