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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26 2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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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영화의전당은 ‘영화의전당 아카데미’ 상반기 결산 결과, 교육 31건 진행에 5,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영화의전당

뉴스부산=영화의전당은 ‘영화의전당 아카데미’ 상반기 결산 결과, 교육 31건 진행에 5,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영화의전당에 따르면 올해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영화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한다. 비평 강좌의 세분화, 단계화 및 다양한 영화 스태프 기술 강좌를 확대 개설하여 지역 영상 인력을 발굴하고 시민비평가를 육성하는 등 능동적인 관객 문화를 점진적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만 <영화분석> 등 9개 이론 교육을 실시하여 240여 명이 수료했으며, <영화시나리오기초> 등 7개 실기 교육을 통해 1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영화 시나리오부터 최종 완성 및 공개 상영회까지 단편영화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영화제작워크숍> 등 워크숍 강좌에서는 여름 촬영을 목표로 총 3편의 작품을 준비 중에 있다.


미래의 영화영상 인재를 육성하는 어린이·청소년아카데미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상·예술 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미개봉 장평영화 감상 후, 이해를 도와줄 강사의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영화읽기>, 놀이와 활동을 통해 영화를 온몸으로 즐기는 <필름앤펀-영화야 놀자>, 영화 속 인물이 되어 상대방과 가치관의 차이를 이해하는 <필름앤펀-가치노는 필름>, 개인 스마트폰 카메라와 편집 어플을 활용하여 공익광고, 단편영상 등을 완성하는 간편하고 지속가능한 영상 제작 수업 <스마트폰 영상제작>,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과 스태프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촬영 장비를 가지고 영화상을 제작하는 체험프로그램 <영화제작교실>과 영화제작교실 수업의 심화과정으로 9시간에 걸쳐 진행하는 심도 있는 제작 프로그램 <영화제작교실 심화과정>, 교내에 방문해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영상제작><찾아가는 직업과 진로체험> 등 8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영화읽기 30건 3,676명, 필름앤펀 2건 62명이 참여했고, 찾아가는 직업과 진로체험 5건 95명, 영화제작교실 7건 140명, 스마트폰 영상제작 10건 200명, 찾아가는 스마트폰 영상제작 9건 179명 등 총 8개 강좌에서 63건 수업을 진행했으며, 4,352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교 밖 교육 자제로 학교 내에서 진행하는 강좌에 대한 문의가 많아 찾아가는 강좌를 확대 개설했다. 기존 운영되고 있던 <찾아가는 직업과 진로체험>의 경우 진행 횟수를 늘리고, <찾아가는 스마트폰 영상제작>을 신설했다. 확대 개설에 따른 성과로 사직중학교 전교생 873명(3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영상제작> 계약을 체결해 해당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문화재단, 해운대구청, 미래교육원 등 지원사업 및 용역계약에 따른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개 강좌를 개설해 518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하반기에는 동의대학교와 연계한 필름워크숍 강좌,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생명의전화 등과 연계한 강좌들을 개설할 예정이며, 다른 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신규 강좌들을 개설해나갈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아카데미는 부산 지역의 영화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수준별, 분야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상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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