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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01 1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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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포토=KANG GYEONGHO, 10월 (2020.10.7. 17:34)




강경호이야기


10월이 왔다


'째각째각'

9월 끝자락 지나 10월이 왔다

하늘 푸르고 햇살 따가운

아름다운 계절

결실로 가는 겸손함도

성큼 곁에 왔다



October 1, 2022

Story of KANG GYEONGHO

강경호(contemporary artist)




▶강경호이야기 = 우리 동네 아저씨

- www.newsbusan.com/news/view.php?idx=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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