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호이야기
10월이 왔다'째각째각'9월 끝자락 지나 10월이 왔다 하늘 푸르고 햇살 따가운 아름다운 계절결실로 가는 겸손함도 성큼 곁에 왔다October 1, 2022Story of KANG GYEONGHO강경호(contemporary artist)
10월이 왔다
'째각째각'
9월 끝자락 지나 10월이 왔다
하늘 푸르고 햇살 따가운
아름다운 계절
결실로 가는 겸손함도
성큼 곁에 왔다
October 1, 2022
Story of KANG GYEONGHO
강경호(contemporary artist)
▶강경호이야기 = 우리 동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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