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사중재 및 법률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국제세미나 포스터. 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한국해양대 해사법RIS사업단-아태해사중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해사중재 및 법률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국제세미나'가 12일 오후 2시 롯데호텔 부산 에메랄드홀에서 개최한다.
해사법원 부산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해사중재 등 해사법률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날 세미나는 '세계 3대 해양도시를 향한 부산의 도전 : 해사중재 및 법률서비스 활성화'를 주제로 ▲주제발표(분과(세션) 1,2)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지방변호사회, 해운항만업계, 해사법학계 관계자,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분과(세션)1에서는 △중국 대련해사대학 법학원의 장위천(Jiang Yue Chuan) 부원장이 ‘중국 중재판정의 사법적 심사제도와 현황’을, △중국 대련국제상사중재원 류준(Liu Jun) 원장과 대련해사대학 법학원의 진완홍(Jin WanHong) 교수가 ‘중재와 다원화 분쟁 해결방식의 협동발전’을, △도쿄 머스그레이브 컨설팅(Musgrave Consulting)의 질리언 머스그레이브(Gillian Musgrave) 변호사가 ‘해상 클레임에 대한 영국의 중재 및 조정 절차(Arbitration & Mediation for Maritime Claims in England & Wales)’를 동시통역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분과(세션)2에서는 △싱가포르 노스스탠다드 피앤아이 클럽(NorthStandard P&I Club)의 심상도 박사가 ‘아태해사중재와 런던해사중재의 절차에 대한 비교 및 검토’를, △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가 ‘해사중재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한국해양대 김인유 교수를 좌장으로 해사법률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참가자들과의 토론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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