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등 유통 양식 수산물 수거·검사 실시 조피볼락, 넙치 등 150건 수거...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적합 여부 강경호 기자 2024-10-14 10:53:31



뉴스부산=오늘(14일)부터 부산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공영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등 전국 23곳의 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식약처의 집중 수거·검사가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양식 수산물의 주요 유통경로인 도매시장과 유사도매시장에서 판매하는 조피볼락, 넙치, 흰다리새우, 뱀장어, 메기 등 다소비 수산물 총 150건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양식 수산물의 유통단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0월 14~18일까지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처는 수거한 수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수산물은 신속하게 판매금지, 압류, 폐기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go.kr)에 공개하고 해수부와 함께 최종 판매부터 생산단계까지 전 과정을 역추적하여 부적합 수산물의 발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안전사용 정보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하고,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도매시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투자해 시‧도지사가 개설 관리하는 시장'을, '유사도매시장'은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물 도매 거래를 위해 대규모 점포가 자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을 말한다.


www.newsbusan.com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