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올해 지방공무원 1만7665명 신규 채용…전년대비 8.2% 증가 온라인뉴스팀 2025-03-02 22:46:56

▲ 뉴스부산=행정안전부는 올해 17개 시도에서 총 1만766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8.2%(1332명) 증가한 규모다.


뉴스부산=행정안전부는 올해 17개 시도에서 총 1만766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지난해 1만6333명보다 8.2%(1332명) 증가한 규모다.


'직종별'로는 7급 이상 563명, 8·9급 1만 4426명을 선발한다. 연구·지도직 505명, 임기제 2136명, 전문경력관 16명 등 일반직 공무원 1만 7646명도 뽑는다. 별정직공무원 13명, 특정직공무원 6명도 선발할 계획이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3637명, 서울 2382명, 경북 1463명, 충남 1436명, 전남 1419명 등이며 '직렬별'로는 행정직 5895명, 시설직 2609명, 사회복지직 964명, 세무직 660명 등을 선발한다. 


'공개경쟁 임용시험'으로 1만 3527(77%)명,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4138명(23%)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저소득층은 물론 전문성을 갖춘 고졸(예정)자의 조기 사회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등에 대한 채용도 진행한다.


'장애인'은 7·9급 시험에서 법정 의무고용비율(3.8%)보다 높은 1293명(7.4%), '저소득층'은 9급 시험에서 법정 의무고용비율(2%)보다 높은 474명(3.4%)을 선발한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는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28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8·9급 공채시험의 경우 국어·영어 과목 출제 기조가 지식암기 위주에서 추론 및 현장 직무 능력 중심으로 전환함에 따라 시험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늘어난다.


올해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8·9급이 6월 21일, 7급이 11월 1일에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구체적인 내용은 지자체 사이트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는 "올해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인 만큼 지역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각 자치단체가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해 지역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ww.newsbusan.com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